한국어를 꾸준히 배운지 2년이 됐지만 10년 전에 이미 한국어의 매력에 빠졌다.
그 때 일본어의 인기가 더 많지만 나는 관심이 별로 없다. 그래서 한국어를 선택했다.
그러나 얼심히 하는게 아니고 그냥 드라마를 보려고 배우는 것이다.
나는 언제 한국어의 매력에 빠지는지 모른다. 그냥 공부하다가 관심이 많이 늘어서 멍출 수 없다.
그래서 8년 전에 한국에 가서 경희대학교에서 3개월 동안 초급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출업하고나서 일상생활에 다시 돌아갔는데 돈이 없어서 계속 공부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매일매일 드라마나 예능 포로그램을 계속 보다보니까 한국어 시력이 좀 있다고 생각했다.
최근 2년 동안 다시 학원에 갔고 열심히 해서 효과가 있다.
이제 한국어를 진심히 좋아한다.
나는 한국어를 잘 하고 싶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지근 능력시험을 준비하다보니 더 잘하고 싶은 육심이 많이 생겼다.
나는 다른 친구들 최미로 한국어를 배우는 것 달다. 이제 번역가를 되고 싶어서 더 잘 해야한다.
그리고 배우고 있는 친구들 응원하고 싶어서 이 문장을 썼다.
한국어를 어렵지만 마음에 먹으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昨天偶粉认真地做功课,题目是用韩文写一张 postcard 给朋友。想说,别用 translating app, 靠自己有限的韩文来写,看看能写出多少。 结果写了七行字,其中一大半是用英语代替(例如: Lantern, Mooncake, adults),文法也不尽然是正确的。 可是还是小有成就感(因为对自己实在没抱什么期望哈哈)。
希望有一天可以和你一样,洋洋洒洒地写出一篇。 我的 Siwon 明年就服完兵役了。 我要用韩文写信给他!
虽然洋洋洒洒看起来写的很多 可能里面的错的地方也多。
我最弱的地方是을/를和 이/가都使用的不恰当。
尤其是在写很长的句子的时候,就会忘了哪个是主题。
老师也常纠正我作业上的这一点。
不过慢慢的学的词汇多了,写一篇文章就不是问题了。
语言本来就多读多看多听才行。
我们的环境并不允许我们这样做。只能加倍努力了。